기독교의 기본 정신인 사랑과 동시에 세계보편적 정신인 인류애를 바탕으로 모여진 회원들을 중심으로 가까운 이웃을 향하여 실천적 사랑을 나누기 위하여 고민하는 중 사단법인을 통하여 응집된 역량을 발휘하고자 합니다.
회원들은 개개인들의 개별적 사랑나눔의 한계를 극복하고, 사단법인 설립을 통하여 모아진 힘을 수행함으로서 개별적 나눔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사랑 실천이 될 것으로 뜻을 모았습니다.
정붕츼 복지정책에 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하여 비영리 민간 기구인 사단법인 설림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자발적 회원으로 세워졌습니다.
